배려1 오늘의 엘레나 : 동료에 관하여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난 소중한 동료 맥. 지금은 둘 다 퇴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오랜기간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추다보니 지금은 커피메이트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만, 한 걸음 물러나서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은 관계에 있어서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존중해주는 소중한 분들이 있으신가요?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llena_in_heaven/ 2022. 3.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