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난 소중한 동료 맥.
지금은 둘 다 퇴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오랜기간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추다보니
지금은 커피메이트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만,
한 걸음 물러나서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은
관계에 있어서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존중해주는 소중한 분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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