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은 계절 영향이랑 우울증 때문인지
감정 등락이 유독 심했어요.
가을되면 늘 오는 그런 건가보다, 싶었는데
저 자신을 챙기는게
많이 부족해서 생긴 거더라구요.
당연하지 않은 일상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한 자신을 다독여주는게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일이 생길 때 감사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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