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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작품/NFT : Smile Sisters

오픈씨(OpenSea)에 진입하다! (feat.NFT)

by 그림쟁이 엘레나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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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쟁이 엘레나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죠?

근 2주 동안 집중해야할 일이 있어

블로그에 들어올 여유가 없었습니다...(변명)

 

그 집중해야할 일은 무엇이었냐!

바로바로...

 

오픈씨로 이사한 Smile Sisters 컬렉션

 

기존에 작업하던 NFT를 업그레이드한 뒤

오픈씨(OpenSea)로 이사하는 일이었습니다!

 

 

Smile Sisters - Collection | OpenSea

A child is crying. A child who traveled to a strange land with his parents missed his parents' hands to see more. The girls in the strange land felt sorry for the child when they heard the child cry. "Oh, poor thing. Let's find the parents of the child." B

opensea.io

 

메타마스크 지갑 만들고, 오픈씨 연결하고,

가스비 지불하려 거래소 건너건너가고, 커뮤니티 가입하고,

트위터랑 링크트리 준비하고...

정말 정신없이 보냈던 2주였어요.

 

그래도 본격적으로 그림에 집중한다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리네요.

 

처음에는 가스비 때문에

클레이튼이나 폴리곤으로 시작할까 하다가,

가스비가 저렴할 때 이더리움으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 컬렉션은 이더리움으로 결정했어요 ㅎㅎ

 

 

이전에 포스팅에서도 업로드한 NFT도

나쁜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오픈씨는 해외유저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다보니

어느정도 퀄리티에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하구 있어요.

 

제가 소속된 커뮤니티는 '리드미컬 NFT 클럽'입니다!

 

Introduction - Rhythmical NFT Club [한글]

아티스트 각자의 홍보 활동이 전체 컬렉션의 홍보활동이 되므로 서로를 도와서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클럽 차원의 컬렉션 홍보와 이벤트도 지원이 됩니다.)

rhythmicalnftclub.gitbook.io


NFT를 제작하면서 문득 2년 전의 제가 떠올랐어요.

 

채색은 커녕 펜선 하나 제대로 긋지 못했던 그 시절의 나

끊임없이 그려오면서 성장해있는 지금의 나...

 

힘든 시간도 많았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하루하루 버텨가며 그려온 결과가 지금의 제 모습인 것 같아요.

행복하게, 또 즐겁게.

많은 분들이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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